안녕하세요. 개원한지 오늘로 1250일째를 맞이한 연세메디하임병원 입니다.

2020년 경자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모두 설레고 희망찬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셨을텐데요.

올해는 하얀 쥐의 해라고 하죠. 쥐는 풍요와 희망, 기회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풍요롭고 희망찬 1년이 되시길

연세메디하임병원이 기원하겠습니다.

연세메디하임병원은 1월 2일 오전, 2층 본관 로비에서 김영섭 병원장님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2020 시무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년의 노고를 치하하고 2020년 새로운 목표를 향해 발돋움하는

연세메디하임병원이 되기 위하여 다같이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는데요~

간호부 곽상숙 간호사님이 책임간호사로 임명되시고,

조윤정 간호사님이 주임간호사로 임명되셨습니다.

이어서 인공신장실 이향민 간호사님이 주임간호사로 임명되시고,

총무과에 정향림 사원님이 주임으로 임명되셨습니다.

네 분 축하드립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시무식을 마쳤습니다.

2020년 경자년, 여러분께 사랑과 행복이 피어나게 하는

연세메디하임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