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세메디하임병원 입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요즈음인데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빠른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하여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4월 14일, 연세메디하임병원 1분기 친절사원 시상식이 있었죠~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직원들에게도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주었었는데요.

앞서 말해드렸던 바와 같이 지난 7월 9일 2분기 친절사원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또 완전히 새로운 분들이 선정이 되셨는데요.

지금부터 한분한분 소개해 드릴게요.

제일 먼저 소개해드릴분은 우리병원 구석구석을 누비시며 병원의 활력소가 되어주시는 

간호부 최서윤 간호부장님 입니다. 

앞으로도 병원을 환하게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깨끗한 청소는 물론 환자 및 보호자 분들께 친절한 응대로

친절사원으로 선정되신 미화팀 이민숙 주임님 입니다.

2분기 친절사원 수상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붙임성 있는 성격으로 환자분들 곁에서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물리치료사 이재홍 선생님 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직원분들의 도움이 되어 드리려 노력하는 

총무과 한문성 선생님입니다.  

수상축하드립니다.

다음으로 항상 환우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김길자 간병인님이 2분기 친절사원으로 선정되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2분기 친절사원 시상식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힘든 와중에도 항상 밝게 업무에 힘써 주시는 직원분들께 감사하고 코로나19가

끝날때까지 하루하루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있을 3분기 친절사원 시상식 때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